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유튜버이자 방송인 랄랄이 본격적인 체중 감량을 예고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랄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진짜 살 뺄거에요 진짜로”라는 문구와 함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화려한 블루 컬러의 퍼 코트와 화이트 비니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유쾌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랄랄은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73kg까지 늘어났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산 이후 급격히 변화한 체형에 대해 가감 없이 소통해 온 그녀는 최근 예상치 못한 해프닝을 겪기도 했다.

발단은 랄랄이 공개한 수영복 사진이었다. 사진 속 볼록한 배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랄랄은 “임신이 안 했으니 DM 좀 그만 보내라”고 직접 해명하며 임신설을 일축해야만 했다.
한편 랄랄은 2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이자 방송인이다. 거침없는 입담과 독보적인 코믹 분장, ‘이명화’, ‘율’, ‘케이시’ 등 ‘부캐’ 연기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결혼과 출산 후의 현실적인 일상을 가식 없이 공유하며 대중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