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이자 영화감독, 벤처 CE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구혜선이 자신의 작사 작곡한 곡의 리메이크 소식을 전하며 후배 가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구혜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 탁송이가 자신의 곡 ‘행복했을까’를 리메이크하여 앨범을 발매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너무도 매력적인 송이님의 보컬에 감탄하며.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문구와 함께 탁송이와 함께 촬영한 다정한 사진 및 리메이크 앨범 자켓 이미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과 탁송이는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 훈훈한 선후배 사이를 뽐냈다.

이번에 리메이크된 ‘행복했을까’는 2013년 서인국이 부른 곡으로 구혜선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그녀의 섬세한 음악적 감수성을 녹여낸 발라드다. 대중에게는 배우로 익숙한 구혜선이 직접 곡을 쓰고 노랫말을 붙였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조명받으며 그녀의 남다른 예술적 재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구혜선은 연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으로서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으며, 최근에는 발명가 및 벤처 기업의 CEO로 변신해 사업가로서의 역량도 가감 없이 발휘하는 등 ‘팔방미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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