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개그맨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2’ 캐릭터로 완벽 변신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김지민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요리사’ 최고 에이스! 최양록과 빚 있는 김주모! 조만간 준호 지민 유튜브에서 만나요! 심사위원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주요 출연진을 패러디한 모습이다. 김준호는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김지민은 ‘술 빚는 윤주모’로 완벽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준호는 최강록 셰프 특유의 무심한 표정과 안경, 조리복 핏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최양록’이라는 재치 있는 가칭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옆에 선 김지민 역시 ‘김지민’이라는 명찰을 단 검은색 조리복 차림으로 카리스마 있는 ‘김주모’의 포스를 뽐내며 남편과의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동료 개그맨 조윤호는 “헐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팬들은 “진짜 너무 닮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개그감과 달달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