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건설의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은 지난 2019년 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에서 사용된 접미사 ‘EL’이 결합한 명칭이다.
현재 ‘르엘’을 적용한 단지인 ‘청담 르엘’, ‘잠실 르엘’ 등이다. 아울러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도 ‘르엘’을 제안한 상태다.
특히 ‘청담 르엘’은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완판됐다. 지난해 9월 분양해 입주를 시작한 ‘잠실 르엘’은 평균 631.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 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해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로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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