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푸마가 파리 패션위크 기간 동안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스니커즈 ‘스웨이드(SUEDE)’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몰입형 체험 공간 ‘스웨이드 하우스(SUEDE HOUSE)’를 선보인다.
‘스웨이드 하우스’는 1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음악과 스포츠, 스트릿 컬처 전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은 스웨이드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하나의 스니커즈가 시대와 문화를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성장해온 과정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농구, 스케이트보드, 스트릿 컬처 등 스웨이드와 함께 발전해온 서브컬처를 주제로 구성됐다. 멀티미디어 설치 작품과 전시물을 통해 스웨이드가 각 문화와 맺어온 관계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1968년부터 2026년 이후까지의 주요 순간을 아카이브 모델과 함께 조명하는 특별 전시도 마련됐다.
또한 Samutaro, 114 Index, Welcome 등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스웨이드의 현재와 미래를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스웨이드가 지닌 타임리스 디자인과 확장성을 강조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파리의 카페 ‘그레이브(Grave)’, ‘빅샷(Bigshot)’ 등도 연계 공간으로 운영돼, 스웨이드의 브랜드 경험을 도시 전역으로 확장한다. 스웨이드 하우스는 21일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뷰를 시작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
푸마 스포츠스타일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 크리스티나 미라벨리(Christina Mirabelli)는 “푸마는 파리 패션위크에서 패션 업계 관계자는 물론 일반 대중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푸마의 아이콘이자 브랜드 가치를 더해온 스웨이드를 집중 조명한다. 스웨이드의 과거를 기념하고 미래를 제시하며, 새로운 세대에게도 그 가치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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