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故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

故 안성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8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진행된 뒤 9시부터 유족과 동료 영화인들이 참석한 아래 영결식이 거행됐다.

이날 안성기와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었다. 여기에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운구를 맡았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 김두호 이사는 고인의 생전 약력을 보고했다. 추모사는 정우성과 장례위원장 배창호 감독이 낭독했다. 유족 대표이자 고인의 장남인 안다빈 작가는 유가족 대표로 인사를 전했다.

故 안성기의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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