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멤버 이서가 고등학교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서는 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졸업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서는 꽃다발을 든 채 수줍은 미소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순간을 담아낸 가운데, 이서는 빛나는 비주얼과 함께 스무 살 성인이 된 설렘과 풋풋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서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림예고에서의 3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곳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보낸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저의 학창 시절을 응원해 주시고, 졸업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특히 우리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 성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내딛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아이브 이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대의 이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20대를 맞이한 기대감과 포부를 덧붙였다.
2026년 스무 살을 맞이한 이서는 지난해 개인과 팀 활동 모두에서 열일 행보를 펼쳤다. 이서는 2024년부터 SBS ‘인기가요’ MC로 약 1년 7개월간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아이브 멤버로서도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와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7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및 2025년 음악 방송 통산 20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행보 역시 돋보였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화려한 막을 올린 아이브는 오는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 개최 확정과 함께 올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아이브 신드롬’ 열기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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