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나나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전체적으로 톤 다운된 몽환적인 배경 속에서 나나의 섬세한 움직임과 깊은 눈빛을 담아냈다. 나나의 유려한 등 라인과 고혹적인 프로필을 강조한 연출로 날것의 아름다움과 관능적인 무드를 극대화했다.

이번 영상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과감하게 드러낸 나나의 등이다. 영상 속 나나는 깡말라 뼈들이 고스란히 드러날 정도로 가냘픈 뒤태를 선보이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나나의 등에는 과거 전신 타투를 지운 흔적들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앞서 어머니의 권유로 전신 타투를 제거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타투를 지운 흔적이 남은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

한편 나나는 자택 침입 강도 사건과 관련하여 오는 20일 피의자의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신변 위협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유지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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