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민성호가 첫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밥클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첫 경기서 이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레바논, 13일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펼친다.
대표팀은 전반 19분 배현서의 크로스를 김태원이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28분에는 핵심 강상윤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도 맞았다. 후반 35분에는 김태원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결국 대표팀은 득점하지 못했다.
반면 B조의 일본은 시리아를 5-0으로 제압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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