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프로 선수들이 먼저 찾는 재활 전문가 이상열 대표의 재활 트레이닝 공간 ‘리커버리 라운지’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리커버리 라운지’를 오픈한 이상열 대표는 16년간 다양한 재활 현장을 모두 경험하며, 치료와 복귀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체계적인 재활 프로그램으로 선수들 사이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재활의학과 병원에서 운동처방을 시작으로 대형 피트니스센터, 재활운동센터, 개인 PT샵을 거쳐 프로야구 선수 개인 트레이너까지 활동해 왔다. 병원에서는 치료 이후의 한계를 봤고, 헬스장에서는 통증을 안고 운동하는 현실을 목격했으며, 선수 트레이닝 현장에서는 ‘복귀’라는 명확한 목표를 다뤄왔다.
특히 프로 선수 지도 이력은 화려하다. 프로야구 선수를 비롯해 여자 프로골퍼, 댄스스포츠 선수, 프로배구 선수 등 다수의 정상급 선수들이 그의 프로그램을 경험해 왔다. 수술 후 복귀, 반복 부상 관리, 시즌 중 컨디션 유지, 경기력 회복까지 선수 재활의 전 과정을 담당하며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이상열 대표는 “재활 훈련은 단순히 운동을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몸이 돌아오는 과정을 설계하는 전문가가 중요하다.”며, “즉, 회복은 운동을 얼마나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느냐의 문제다“라며, 자신의 재활 훈련 철학에 대해 밝혔다.
실제 “수술은 끝났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은 프로 선수부터 일반인까지 공통적으로 겪는 고민이다. 통증은 줄었지만 훈련과 일상 복귀 사이에서 방향을 잃기 때문이다. 리커버리 라운지는 바로 해당 지점, 치료와 복귀 사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공간이다.

이에 단순한 재활센터나 웨이트 트레이닝 공간이 아니라, 병원 치료 이후부터 일상 복귀, 운동 복귀, 선수의 경우 경기 복귀까지 그 사이의 단계를 책임지는 맞춤형 재활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통증의 원인 분석, 움직임 평가, 단계별 운동 적용을 통해 ‘왜 아픈지, 왜 반복되는지,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끝까지 따라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 재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은 일반인 재활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허리, 무릎, 어깨 통증이 반복되는 직장인부터 수술 이후 다시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까지 리커버리 라운지는 ‘다시 무너지지 않는 몸’을 목표로 한다. 선수급 체계적 관리를 일반인에게까지 확장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해당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리커버리 라운지는 100% 예약제, 완전 1대1 프라이빗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개인별 상담과 평가 후 맞춤 재활 트레이닝이 진행되며, 병원 치료는 끝났지만 여전히 불안한 몸, 운동을 시작할수록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 수술 이후 다시 움직여야 하는 사람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상열 대표는 “빠른 복귀보다 중요한 건 다시 다치지 않는 몸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다”라며 “선수 재활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로 일상 복귀와 경기 복귀를 모두 책임지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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