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유튜버이자 방송인 랄랄이 수영장에서 찍은 가감 없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특유의 유머 감각을 뽐냈다.

랄랄은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멋진 수영장에서 한 컷”이라는 문구와 함께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랄랄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 후 변화한 몸매를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는 셀카 사진 위에 “삼계탕 아님”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적어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랄랄은 배가 나온 모습에 대해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에 정면으로 응수했다. 그녀는 수영장 사진 위에 “임신 안 했습니다. DM 그만 보내세요”라는 자막을 크게 삽입하며 현재 상황을 명확히 밝혔다.

앞서 랄랄은 출산 후 체중 변화와 육아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많은 누리꾼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왔다. 이번 수영복 사진 역시 보정 없는 현실적인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랄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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