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故 안성기를 추목했다.
옥택연은 5일 자신의 SNS에 “‘한산’ 리딩 때 처음 뵙고 너무 설레어서 혼자 조마조마하며 사진 찍어주시겠고 떨고 있던 제게 너무나도 인자하신 미소로 그러자고 하셨던 게 기억납니다”라고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옥택연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안성기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22년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와 함께 옥택연은 “현장에서도 미소로 응대해주시던 선생님”이라며 “고맙습니다. 편히 쉬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경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되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