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구연 KBO총재(오른쪽)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24일 서울 송파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시상식 전 2028-2037 타이틀 스폰서 스폰서십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1. 24.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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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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