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새봄 기자] 아역배우 김설, 김겸 남매가 남다른 끼를 뽐냈다.

12일 김설, 김겸 남매의 어머니는 자신의 SNS에 “오빠랑 코노, 귀여워 김설”이라는 글과 함께 두 남매가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악동뮤지션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어 발라드 곡을 부를 때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진짜 다 가진 남매”, “공부도 잘하면서 노래까지 잘하기 있냐”, “부모님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실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1년생 김설은 영화 ‘국제시장’에서 윤끝순 역으로 얼굴을 알린 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진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재원 과정을 수료하며 학업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세 살 터울 오빠 김겸은 SBS ‘영재발굴단’ 출신의 과학 영재로, 현재 인천과학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설은 과거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에 지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제작이 무산됐으나, 팬들은 연기부터 노래, 학업까지 모두 아우르는 김설의 다재다능한 면모에 기대를 보였다.

한편, 김설 김겸 남매는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연기와 학업을 모두 잡은 차세대 멀티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newspri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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