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는 올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케이카 3분기 매출은 6655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4.8%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240억원으로 40.3% 올랐다.

3분기 판매 대수는 4만247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8%, 직전 분기 대비 10.4% 증가했다. 소매판매 부문에서는 9.4%, 경매 부문은 11.1% 늘었다.

케이카 관계자는“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동기간 중고차 시장 전체 거래 대수는 3.5% 증가에 그쳤지만는 시장 평균을 3배 가까이 웃도는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하며 “케이카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중고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케이카는 25년 차 국내 직영중고차 플랫폼이다. 직접 매입해 온 차량을 직접 판매하는 직영시스템으로 전국 48개 직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에선 ‘내 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판매량을 견인하고 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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