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염경엽 감독, 임찬규(왼쪽부터)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 행사에서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 11. 1.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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