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BYD가 태국에서 친환경 차 판매량 10만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BYD 측은 “BYD가 태국 시장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음을 의미한다“며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중국과 태국 양국 간 깊은 우의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친환경 모델인 SEALION 6 DM-i는 ‘태국-중국 수교 50주년 우정 투어’ 공식 차량으로 선정돼 방콕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여정에 올랐다.약 5000km의 주행을 통해 장거리 효율과 기술 신뢰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SEALION 6 DM-i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로 태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된다. 태국 PHEV 부문에서 최다 등록 모델로 자리 잡기도 했다.
이와 관련 BYD 관계자는“BYD는 태국 공장을 통해 태국 친환경 차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현지 고용 기회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BYD의 해외 현지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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