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김혜수가 엄청난 등 근육을 뽐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SNS에 “배에 있어야 할 ‘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을 마친 후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원피스 스타일의 운동복을 착용한 김혜수는 탄탄한 몸매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등에 힘을 주자 드러난 탄탄한 등 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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