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조형물을 들고 그라운드로 입장하고 있다. 2025. 9. 14.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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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축구
[포토]차범근 전 감독, 아이콘 매치 시작을 위해
입력2025-09-14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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