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이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과 함께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조 말론 런던은 11일 연준과 함께한 ‘센트 레이어링(Scent Layering)’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솔로 믹스테이프 ‘GGUM(껌)’으로 아티스트 면모를 보여준 연준은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다채로운 개성을 뽐냈다.

‘센트 레이어링’은 서로 다른 향의 조합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조 말론 런던만의 특별한 향 문화다. 브랜드의 모든 코롱은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되어, 그날의 기분이나 계절, 특별한 이벤트에 따라 두 가지 향을 레이어링하며 나만의 시그니처 향을 만들 수 있다.

이번 화보 속 시그니처 제품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Wood Sage & Sea Salt)’다. 영국 해안의 상쾌한 바람과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대표적인 레이어링 베이스로 활용된다.

연준이 선택한 조합은 ‘블랙베리 앤 베이(Blackberry & Bay)’와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English Oak & Hazelnut)’이다.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에 ‘블랙베리 앤 베이’를 더하면 따뜻하고 편안한 무드를,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과 조합하면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보 속 연준이 선택한 레이어링 조합으로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했다.

한편, 연준과 조 말론 런던이 함께한 캠페인 디지털 커버와 화보, 영상은 GQ 코리아 공식 SNS와 GQ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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