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차은우가 ‘남자의 모습’으로 여성팬들을 매료시켰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8, 본명 이동민)가 지난 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에서 훈련병 대표로 선정되어 경례.지휘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차은우는 이날 군복을 입고 우렁찬 목소리로 수료식 보고와 경례 지휘를 진행하며 칼각으로 움직이는 늠름한 모습을 보였다
차은우는 지난 7월 28일 입소하여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를 앞두고 있다.
차은우는 훈련 중 중대장 훈련병 역할을 맡으며 성실히 임무를 수행, 훈련병 대표로 발탁됐다.
수료식에서 멋진 모습을 보인 차은우는 향후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뛰어난 외모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가수와 배우 두 분야에서 모두 활발히 활동하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주고 있다.
아스트로의 멤버로서 ‘올 나이트’, ‘베이비’, ‘니가 불어와’ 등의 히트곡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으며, 솔로 앨범 ‘엔티티’ 발매로 개인 가수로서의 실력도 인정받았다.
또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여신강림’,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데시벨’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로맨스 장르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군 복무 중에 훈련병 대표로 선정되고 중대장 훈련병 역할을 맡는 등 성실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외모뿐만 아니라 인품과 실력을 겸비한 아티스트로서의 신뢰감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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