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황금 비율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도산 성수 홍대 다 돌고 온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크롭 민소매 상의에 핫팬츠를 입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과 큰 키를 자랑하는 최준희는 현직 모델답게 남다른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실제 런웨이 무대에 서며 모델로 데뷔했다.
또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 중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41㎏ 감량에 성공, 이 과정을 SNS를 통해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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