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공개 연인 16기 광수와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자랑했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현숙은 20일 자신의 SNS에 “소극적으로 행복하고 싶다. 크게 바라지 않아도 좋으니 조용한 안온함이면 된다”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22기 현숙과 16기 광수의 커플샷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거나 뽀뽀를 하는 등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앞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각각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16기 광수는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돌돌싱’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각기 다른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최근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얻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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