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먹방 유튜버 히밥이 또다시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히밥은 7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결국”이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해 말 아킬레스건염에 걸렸다고 밝혔던 히밥은 최근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연이어 SNS에 올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히밥은 구독자 169만명을 보유한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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