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조심기간 중 화재 대응 산불 진화 훈련 진행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28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 및 화재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조심기간(1.24.~5.15.) 중 전국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국립횡성숲체원 자위소방대원(40명) 각자의 임무에 따른 행동 요령 숙달 ▲모든 진화 장비와 물자(산불수막타워 3개, 등짐펌프 14개, 이동식 동력펌프 1대 등)을 점검하여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산림복지시설 주변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전 직원이 자위소방대 임무를 수행했으며 ▲상황실 총괄 및 유관기관 상황전파·지원요청(지휘반) ▲저지선 구축과 소화설비 초기 진화(진압반) ▲피난 요령에 따른 고객 대피 유도(대피유도반) ▲환자 응급처치와 후송(구조구급반) 등 유형에 따라 신속한 대응훈련에 임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초동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 직원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 강화 및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이번 봄철 산불 기간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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