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 ‘럭키비키’ 장원영이 우리은행의 신규 모델로 추가 발탁됐다.
우리은행은 14일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을 신규 모델로 추가 발탁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가수 아이유와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의 배우 김희애, 5세대 루키 아이돌 라이즈(RIIZE)에 이어 ‘원영적사고’, ‘럭키비키’ 등의 유행어로 긍정적 마인드를 전파 중인 장원영을 추가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원영과 라이즈가 함께해 우리원(WON)뱅킹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장원영의 영(YOUNG)한 이미지가 우리원뱅킹에 잘 어우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원영은 지난 3일 공개한 소속 그룹 아이브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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