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홍천군 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열린 제28회 내면 어르신한마음 대회 및 제53회 면민 화합의 한마당 축제 기간 중 ‘내면 푸른 고원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후 내면 새마을부녀회는 5월 20일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바자회에서 발생된 수익금 전액인 120만원을 기탁했다.

박남옥 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의 제안으로 추진된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에 일조하고 주민을 위한 수익금으로 사용되어 더 뜻깊다”며 “앞으로도 내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태수 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수익금 전액을 기탁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새마을부녀회가 내면 지역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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