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피오’를 넘어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캐릭터로 여러 방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표지훈이 캐주얼한 분위기의 찰떡 패션을 선보였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엠엘비)가 표지훈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표지훈은 음악을 듣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유니크한 포즈와 싱그러운 미소로 힙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MLB의 뉴욕양키스 로고가 돋보이는 바시티 자켓과 어깨 배색이 포인트인 나일론 바시티 자켓 등 다가오는 봄에 입기 좋은 아우터를 선보이며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한편, 표지훈은 2024년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낙천주의 MZ변호사 전은호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sunfb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