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왼쪽)이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상대 블로커를 피해 공을 넘기고 있다. 2024. 2. 20. 삼산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스포츠 | 배구
[포토]공 넘기는 흥국생명 김연경
입력2024-02-20 20:15:29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리사, 시스루 세트 룩으로 완성한 페미닌 카리스마... 글로벌 팬덤 사로잡은 다국적 매력과 독보적 퍼포먼스! [이주상의 e파인더]](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5/12/04/news-p.v1.20251204.10da859a3dc24d3c9b9b5a268163fa4c_P1.jpg)
- 종합
- 스포츠
- 연예
-
![치어리더 김현영, 비키니 입고 자쿠지 힐링 ‘볼륨감 무슨 일’ [★SNS]](https://static.sportsseoul.com/img/1X1.png)
-
2술에 의존한 父 원망한 박나래…자신의 방송불가 주사까지, 논란의 긴 그림자
-
3“덕분에 행복했습니다”…故 김철민 4주기, 폐암 말기에도 노래 놓지 않았다
-
4박나래 “무시당한 적 너무 많다”…전남친들과의 관계 재조명
-
5‘빅리거’ 배출만 5명인 키움, 히어로즈 프랜차이즈 6번째 메이저리거 ‘탄생 임박’ [SS시선집중]
-
6‘큰 수술→복귀’ 고현정 “12월=아팠던 기억뿐, 무사히 지나가길”
-
7“돼지꿈 꿔서” 박하선 로또 당첨 인증…몇등 됐길래? 매니저는 3등 ‘대박’
-
8“아 진짜” 이지혜, 생방송 중 민망한 사고...흑역사 생성
-
9“이 조합 반칙” 사나, 시스루+볼륨감으로 완성한 치명美
-
10박나래 입 열었다 “법적 절차 진행, 추가 입장 없다” [전문]
![치어리더 김현영, 비키니 입고 자쿠지 힐링 ‘볼륨감 무슨 일’ [★SNS]](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5/12/16/news-p.v1.20251216.9941f87275e94378988e487ff5d980db_R.png)
-
-
2‘세계 최강’ 안세영, ‘완벽 피날레’에 단 한 걸음…월드투어 파이널서 ‘역대 1위 기록’ 정조준 [SS스타]
-
3‘혹시 ML처럼?’ KBO 구단들, 2군 운영 지자체로 넘기겠다고 나서면? [SS이슈]
-
4임대 신분으로 英 챔피언십 ‘경험’ 잘 쌓고 있는데…뜬금없는 레알 마드리드 양민혁 ‘이적설’
-
5“다 받을 순 없다”…울산 2군 승인 후 확산되는 지자체 러시, KBO 원칙은 ‘준비된 팀만’ [SS이슈]
-
6입 닫았던 울산HD ‘신태용 폭행 논란 인지, 조치 취해왔다…KFA에 충실히 설명’
-
7눈앞에서 우승, 가을야구 놓친 한화-KT→외국인 전원 교체, 2026시즌 운명은? [SS포커스]
-
8[단독] FC서울 김기동호 천군만마 얻었다…‘K2 최고 스코어러’ 후이즈 전격 영입
-
991만 달러 초강수! 키움, 2026시즌 외국인 라인업 완성...
-
10‘파괴전차’ 시동 걸었다! 벼랑 끝 반격 성공…한화생명, 기어코 3세트 따냈다 [케스파컵 결승]
![‘빅리거’ 배출만 5명인 키움, 히어로즈 프랜차이즈 6번째 메이저리거 ‘탄생 임박’ [SS시선집중]](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5/12/16/news-p.v1.20251209.d8fb806f9783400da249bd021cfff5e2_R.jpeg)
-
-
2술에 의존한 父 원망한 박나래…자신의 방송불가 주사까지, 논란의 긴 그림자
-
3“덕분에 행복했습니다”…故 김철민 4주기, 폐암 말기에도 노래 놓지 않았다
-
4박나래 “무시당한 적 너무 많다”…전남친들과의 관계 재조명
-
5‘큰 수술→복귀’ 고현정 “12월=아팠던 기억뿐, 무사히 지나가길”
-
6“돼지꿈 꿔서” 박하선 로또 당첨 인증…몇등 됐길래? 매니저는 3등 ‘대박’
-
7“아 진짜” 이지혜, 생방송 중 민망한 사고...흑역사 생성
-
8“이 조합 반칙” 사나, 시스루+볼륨감으로 완성한 치명美
-
9박나래 입 열었다 “법적 절차 진행, 추가 입장 없다” [전문]
-
10박나래 ‘주사이모’ 이어 ‘링거이모’ 의혹 확산…‘의사도 간호사도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