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기자] 가수 산다라 박이 우아한 섹시미를 뽐냈다.

산다라 박은 4일 자신의 채널에 트로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 박은 빨간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특히 우아한 포즈를 취한 전신사진은 가녀린 몸매와 남다르게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산다라 박은 지난 2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K-POP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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