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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전북- 포항, 김남일 김보민
[스포츠서울]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 앞서 전북의 김남일(왼쪽)이 부인인 아나운서 김보민과 함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전북 현대는 지난 8일 제주 원정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며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이며 포항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3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2014. 11. 15.
전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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