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체육회는 5일 의정부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6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각각 ‘2023 초등스포츠클럽 육성지원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사업 평가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관계자를 비롯해 시군 교육지원청 및 시군청, 시군체육회 실무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 사업실적 및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공유 △내년 사업 정책방향 및 예산 설명 △ 질의 /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시·군별 강사수급의 어려움, 클럽운영비 증액 등 사업 운영시 현장에서의 현실적 어려운 문제등에 대한 해결책을 요청했다.

이에 관계기관서는 △도체육회와 도 종목단체간 협업을 통한 강사수급 지원노력 △전년보다 증액된 클럽 별 운영비 편성 △클럽별 개설 최저 인원 완화(15명→10명)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한 수업 시간 확대 편성(1시간→ 2시간) △아침스포츠클럽 신설 등 달라지는 내년도 사업을 설명했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평가회서 제안된 의견이 반영된 사업정책이 내년 즉각 시행 될 것”이라고 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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