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 만석전시관서 발달장애인 작가 7인의 전시회...5일 개회 10일까지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 수원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일 시립 만석전시관서 발달장애인 작가 7인의 전시회 ‘우리, 사계절과 함께하다’를 개회했다.
전시회는 에밀작가, SAJ작가, SH작가, 여행작가, 엔젤작가, 조작가, 준서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회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잠재능력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디지털드로잉 작가 양성반 수료생들이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
안은경 관장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뛰어난 작품을 감상하고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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