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COSMOPOLITAN Korea’에는 ‘축! 코스모에 이효리 등판ZZIN 언니가 돌아왔다 ㅣ이효리ㅣ줌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효리는 “최근에 CF를 감사하게도 줄줄이 찍게 됐다. 오빠는 제주도에 있고 저 혼자 서울에서 지금 한 2주 정도 체류하고 있다. 결혼하고 나서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본 적이 처음인데 좋더라.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웃었다.

제주 살이와 서울 살이를 비교하던 이효리는 “제주 살이는 심심하지만 몸에 좋은 조미료가 안 들어간 그런 음식을 먹는 기분이라면 서울 살이는 아주 짜릿하고 매콤 달콤한 음식을 먹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아주 재밌게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신곡 공개를 앞둔 이효리는 “신곡은 듣기 편안한 곡이다. 이전까지는 악을 쓰고 세상을 평정하겠다는 애티튜드로 무대에서 레이저를 쏘면서 했는데 이제는 그런 게 버겁기도 하고 흐름도 바뀐 것 같고. 그래서 좀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는 노래고 가을에서 결울로 넘어가는 이 계절에 딱 맞는 그런 곡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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