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유나이티드FC 제르소(가운데)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하이퐁FC(베트남)과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은 뒤 에르난데스(오른쪽), 신진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3. 8. 22.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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