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양구=김기원 기자] 양구군은 지난 2일 동면 팔랑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수지침교실 프로그램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2023년 농촌어르신 복지실천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수지침교실, 사상체질교실, 노래교실, 목공예교실 등 4개 강좌를 15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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