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규리기자]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맛의 비결인 ‘불닭소스’를 중심으로 소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의 액상스프만 따로 판매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지난해 2018년 처음 불닭소스를 출시했고, 이후 품목을 확대해왔다.
이달 중에는 신제품으로 멕시코 음식을 연상케 하는 ‘불닭치폴레마요’를 출시한다.
삼양식품은 판매 채널 확대에도 나선다. 편의점, 마트에서 트레이더스나 롯데마트 맥스와 같은 창고형 마트, 면세점 등으로 입점 채널을 다양화하는 한편,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기반으로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 채널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앞서 tvN 예능 ‘서진이네’에 불닭소스 간접광고(PPL)을 진행했으며, 소스 입점 채널을 창고형 마트, 면세점 등으로 다양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스 사업 부문을 신사업으로 꾸준히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국내외 소스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불닭소스를 (연 매출) 1000억원 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gyuri@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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