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가수 에일리, 알리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출근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는 4월 1일, 4월 8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인 불후의 명곡'에는 소향, 송가인, 알리, 홍경민, 몽니, 에일리, 양지은, 마독스, 엔믹스, TAN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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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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