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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BS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제작발표회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정시원 역의 배민정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의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에서 만화와 드라마, 영화로 히트했던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해 주원, 심은경, 백윤식, 예지원, 고경표, 박보검, 민도희, 김유미, 배민정 등이 출연한다. 2014. 10. 8.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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