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승원 친부 소송. 2014. 05. 21.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차승원 친부 소송
[스포츠서울] 차승원 측이 친부 소송 관련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차승원은 자신이 첫 아들 노아의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설을 시인했하면서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에서는 차승원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차승원 측을 상대로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단독보도했다.
채널A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 부인이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차노아"라며 "차승원이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승원 친부 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친부 소송, 가정을 지키려는 차승원 멋지다", "차승원 친부 소송, 마음으로 낳은 아들 짠하네", "차승원 친부 소송, 끝까지 지켜봐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YG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차승원의 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보도된 배우 차승원씨 기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힙니다.
차승원씨는 22년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 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차승원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습니다.
차후 차승원씨 가족과 관련한 추측, 억측성 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협조, 당부 부탁드립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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