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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질릴 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동주, 서정희 모녀가 턱을 괸 채 미소 짓고 있다. 둘은 카페 데이트를 하며 평범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단발머리 가발을 착용한 서정희는 화려한 패턴의 블라우스와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암 투병 중임에도 통통한 볼살과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유방암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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