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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파워인플루언서 최인혜와 ‘모노키니 대통령’ 백성혜(오른쪽)가 최근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 화보촬영에서 골프여신으로 변신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백성혜와 최인혜는 완벽한 핏과 환상적인 몸매 그리고 역대급 케미를 보여주며 출간 하루 만에 네이버 등 주요 포털에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며 온라인 서점에서 품절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백성혜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를 비롯해 유명 대회에서 모노키니 부문을 독식해 팬들로부터 ‘모노키니 대통령’으로 불리고 있다. 환상적인 미모와 라인을 자랑하는 최인혜 또한 30만 팔로워가 입증하듯 SNS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고품질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투에니스홀’과 명품 골프백 ‘허스키’와 함께한 이번 화보촬영은 ‘서머 판타지’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백성혜와 최인혜는 골프 여신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백성혜와 최인혜가 커버를 장식한 맥스큐 8월호는 전국 중대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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