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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레오(오른쪽)가 6일 안상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백어택을 하고 있다. 레오는 41득점을 올리며 OK금융그룹의 3연승을 이끌었다. 2022. 2. 6.
안산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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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레오(오른쪽)가 6일 안상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V리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백어택을 하고 있다. 레오는 41득점을 올리며 OK금융그룹의 3연승을 이끌었다.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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