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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10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선사 요가시퀀스 챔피언십’에서 난타 전문 공연팀인 판타스틱스팀이 축하무대를 꾸미고 있다. 전국 예선을 거쳐 12명이 경연을 벌인 최종 결선에서 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의 아이돌 박소리가 대상을 수상해 커다란 화제를 일으켰다. 한편 힐링피크닉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요가시퀀스 챔피언십은 ‘공연·체험·쉼으로 채우는 일상 충전!’이라는 주제로 바라바빠와 함께하는 힐링 컬러링 체험, 몸 이완 소매틱 명상 체험, DGX 난타 체험 등이 힐링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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