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쿄 출국 D-1, 키움과의 평가전 준비하는 김경문 감독

야구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25일 키움과의 연습경기 시작에 앞서 애국가가 울리자 예의를 갖추고 있다. 대표팀은 26일 올림픽 금메달 도전을 위해 출국한다. 2021.07.25.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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