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출처 | 에고태스틱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굴욕을 맛봤다.


해외 유명스타 포토뉴스를 다루는 '에고태스틱'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의 굴욕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뉴욕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공식 석상에 입장하던 제시카 알바가 지하 맨홀에서 나오는 바람 때문에 치마가 들쳐져 망신을 당한 장면이 담겨있다.


해당 언론은 이 사진을 두고 "물론 마릴린 먼로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제시카 알바는 웃음을 줬다는 점에서 분명 다르다"며 설명했다. 또한 "섹시한 레이스 팬티가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제시카 알바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알바, 환풍구 굴욕", "제시카 알바, 굴욕 모습도 예쁘다", "제시카 알바, 마릴린 먼로랑 똑같네", "제시카 알바, 안타까운 굴욕사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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