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1회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의 연령대는 20대 중반에서 30대 중반이 대부분이었다. 그중 20대 초반은 '스무살'이 가장 어린 나이였고, 30대 후반(?)은 37세가 가장 많은 나이의 출전자인 게 사실이었다.
그럼, 혹시...?!

사진 왼쪽, 17번 참가자의 나이가 가늠이 되나. 20대 후반? 30대 중반? 30대 후반? 40대 초반? 물론 20, 30, 40대 그 중 하나에는 속한다. 하지만, 그녀의 나이를 정확히 가늠하기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도무지 알 수 없었던 그녀의 정확한 나이는...?

거기서 거기 같은데..?

크크크, 20세와 25세 그리고 25세의 사이에서 나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그녀. 중요한 건, 주변 출전자들과 큰 나이 차이가 없어 보였다는 점.
이름은...?

163m·46kg, 그녀의 이름은 '윤선희'씨. 직업은 '가정주부'. 특기는 골프. 나이는?
나이는...?







-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윤선희'이고요...

"스무살 아들을 둔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 '기정주부'입니다." 아주 아주 특별한 애피소드가 있었다. "어느날 우리 아들이 인터넷으로 섹시백 기사와 사진을 보다가 '어, 혹시 우리 엄마?'라며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아들에게 '그래, 내가 맞다'며 양해와 이해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성원과 격려를 구했습니다. 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힘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 파이팅!!"
- 저기, 그런데요...

올해 나이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제발, 나이가...?
솔직히 말해...

30대 후반으로 여겨졌다.
아니, 더 솔직하게 말하면...?

30대 초반이라해도 무방했다. '스무살 아들의 엄마' 윤선희씨의 미모와 특히, 그녀의 몸매는 사실상 어느 한 곳 흠잡을 데 없는 완벽 그자체였다. 스무살 아들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완벽한 아름다움과 눈부신 피부였다.
그래서, 난...

윤선희씨의 나이가 공개되는 게 아쉽다고 생각했다.
차라리...

공개하지 않는 게 더 낫다고 봤다.
하지만...

너무도 진한 궁금증을 낳게 만든 윤선희씨의 나이는 그야말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진정...

탱탱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

누구와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젊은' 건강미..
제1회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

모두를 경악(!)케 만들었던..

윤선희씨의 실제 나이는..?

48세(만47세)였다.
대한민국 모든 아줌마들의 로망으로 급부상한...?!

'48세' '섹시 엉짱녀' '평범한 가정주부' 윤선희씨는 이날, 특별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10일 오후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가 열린 서울 광장도 악스코리아였다.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을 제대로 과시한 윤선희씨의 수상에 각별히 축하를 드리고 싶다.
광장동 악스코리아ㅣ강명호 기자 kangmyca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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