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과거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장위안(30)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 장위안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장리안은 지금보다 앳된 얼굴로 모자를 쓰고 귀엽게 혀를 내밀고 있다. 이는 연세대학교 어학당 학생시절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정말 잘생겼다", "머리 내린 게 더 멋있다", "지적인 이미지다", "배우 유덕화 닮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장위안(30)은 '북경TV' 아나운서 출신의 엘리트로 현재 JTBC '비정상회담'에 중국 비정상으로 출연 중이다. 중국어 학원 강사와 라디오 DJ를 겸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