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마을버스
코로나19 관련 방역. 서울신문DB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코로나19 환자가 늘고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2주간(6월 14∼28일) 발생한 확진자 631명 중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가 11.3%(71명)로 나타났다.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환자는 지난 15일 10.2%로, 지난 4월 6일 집계하기 시작한 후 처음으로 10%를 넘겼고, 이후 10%대를 보이다 최근 11%를 넘어섰다.

서울, 대전 방문판매업체를 비롯해 교회, 각종 소모임 등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가 전국 각지에서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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