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출처 | 페이스북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여배우 킴 카다시안이 파격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지난 2일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반신 누드인 채로 진행된 화보의 비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촬영 스태프들이 들고 있는 투명 레이스 천 안에서 망사 스타킹만 입은 채 상반신 누드를 하고 있다. 

멀리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몸매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 섹시함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특히 팔로 가렸으나 가슴라인이 살짝 보이고 있으며 엉덩이 라인까지 노출되고 있어 아찔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킴 카다시안. 출처 | 페이스북